사회
경남 병의원 휴진에 도의회 철회 촉구
추종탁
입력 : 2024.06.14 21:02
조회수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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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남의 의원들 가운데 11.7%인 200곳이 휴진을 사전 신고했습니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 148곳 가운데에는 2곳이 휴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의료계의 집단 휴진 예고로, 많은 중증 질환자와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의료계의 집단 휴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 148곳 가운데에는 2곳이 휴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의료계의 집단 휴진 예고로, 많은 중증 질환자와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의료계의 집단 휴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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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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