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청과 부산대에 폭파 협박 수색
추종탁
입력 : 2024.06.14 21:01
조회수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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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등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접수돼 부산 경남에서도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협박범은 부산대 등 전국 1백여 곳의 공공기관과 대학 건물 등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영문 이메일을 오늘(14) 오전 보냈습니다.
경찰은 부산대와 경남도청 등을 수색했으며,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협박범은 부산대 등 전국 1백여 곳의 공공기관과 대학 건물 등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영문 이메일을 오늘(14) 오전 보냈습니다.
경찰은 부산대와 경남도청 등을 수색했으며,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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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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