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서 '백일해' 환자 19명 발생
황보람
입력 : 2024.04.19 17:36
조회수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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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백일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보건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백일해는 호흡기 증상과 함께 2~3주 이상 발작성 기침이 지속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지난 15일 부산의 한 학교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뒤, 현재 19명으로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호흡기 증상과 함께 2~3주 이상 발작성 기침이 지속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지난 15일 부산의 한 학교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뒤, 현재 19명으로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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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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