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 3명 화상
정기형
입력 : 2024.04.03 07:48
조회수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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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 오후 4시쯤 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의 세척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세척액에 불이 붙은 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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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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