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노동계, 현대비앤지스틸 중대재해 수사 촉구
최한솔
입력 : 2024.02.26 20:52
조회수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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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노동계가 창원 현대비앤지스틸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검찰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등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지 17개월이 지났다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3 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등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지 17개월이 지났다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3 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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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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