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기아에 3대 1 6회 강우 콜드 승
이태훈
입력 : 2023.09.14 07:51
조회수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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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어제(13) 광주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대 1 6회 강우콜드 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심재민이 프로 8년만에 첫 선발승을 거뒀고, 기아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3회에만 3점을 몰아쳤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부터 불펜진이 무너지며 2대 6으로 졌습니다.
롯데는 심재민이 프로 8년만에 첫 선발승을 거뒀고, 기아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3회에만 3점을 몰아쳤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부터 불펜진이 무너지며 2대 6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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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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