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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용병 타자 니코 구드럼 영입
조진욱
입력 : 2023.07.12 17:58
조회수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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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연봉 40만 달러를 주고 새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을 영입했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인 구드럼은 메이저 통산 402경기에 출전했으며, 올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 2할 8푼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구드럼은 이번 주말 롯데에 합류한 뒤 후반기 시작인 21일부터 1군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인 구드럼은 메이저 통산 402경기에 출전했으며, 올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 2할 8푼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구드럼은 이번 주말 롯데에 합류한 뒤 후반기 시작인 21일부터 1군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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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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