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커피도시 부산'..'커피 찌꺼기' 자원화
황보람
입력 : 2024.07.30 18:19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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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부산물인 커피 찌꺼기, '커피박'을 자원화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커피박은 바이오 연료나 건축 자재, 플라스틱 대체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부산시는 5년 동안 39억원을 들여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 배출 신고를 하면 공공에서 무상으로 수거하고, 자원화 제품 개발을 지원합니다.
커피박은 바이오 연료나 건축 자재, 플라스틱 대체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부산시는 5년 동안 39억원을 들여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 배출 신고를 하면 공공에서 무상으로 수거하고, 자원화 제품 개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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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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