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생활문화

[행복한 책읽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의 기록,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손예지 입력 : 2026.02.09 16:55
조회수 : 104
[행복한 책읽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의 기록,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술 한 잔 속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류홍열 비댁스 대표이사가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를 통해 술이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온 매개체였음을 조명했습니다.

술은 기쁨과 슬픔의 순간마다 인간의 삶과 함께해 왔으며, 이 책은 술이 어떻게 탄생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결합해 발전해 왔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인류 최초의 술로 알려진 밀봉주를 비롯해 수도원의 수도사들에 의해 확산된 맥주, 외교 무대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활용된 샴페인까지, 다양한 술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은 술이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때로는 신과 연결된 신성한 존재로 인식돼 왔다는 점도 짚어냅니다.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는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술을 소재로 삼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술자리 대화에서 곁들일 수 있는 풍부한 역사적 에피소드와 의미를 전합니다.

한 잔의 술에 담긴 위로와 인연,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되짚으며, 이 책은 술이 지닌 다채로운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