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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낙관적’…전달보다 1.5p 상승

손예지 입력 : 2026.01.23 15:09
조회수 : 352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낙관적’…전달보다 1.5p 상승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지난해 12월 연중 최대 낙폭 이후 반등…생활형편·가계수입 전망지수도 동반 상승

반도체 등 수출 호조 속에 주가가 오르면서 부산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소폭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따르면 1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4.9로, 전달 113.4보다 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물가와 환율 부담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2.5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지만, 올해 1월 들어 반등했습니다.

세부 지표를 보면, 가계의 현재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5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지수는 100에서 103으로 올랐습니다.

가계수입전망지수 역시 103에서 104로 1포인트 상승하며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물가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수준전망지수는 전달 146에서 3포인트 하락한 143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3.4를 기록한 이후 9개월 연속 100을 웃돌며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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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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