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 ‘허리’ 키운다…산업부, 수출 유망기업 500곳 육성
박동현
입력 : 2026.01.16 14:38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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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에 쏠린 수출…양극화 해소 목표
유망기업 맞춤 지원…연 최대 5억6천만 원
5개 기관 ‘원팀’…수출 1조 달러 도전
산업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처음 7천억 달러를 넘겼지만, 연 5천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액의 약 84%를 차지하는 등 구조적 쏠림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 비중이 8% 수준에 머무는 점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K-수출스타 500’은 연간 수출 500만~1천만 달러 규모의 유망기업을 선발해, 기업별 핵심 애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설됐습니다.
지원 분야는 프리미엄 해외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R&D 컨설팅 등 4대 패키지입니다.
선정 기업은 전담멘토와 기능별 멘토로 구성된 ‘수출스타 멘토단’ 15인으로부터 1대1 상시 컨설팅을 받고, 수출목표와 전략을 반영한 ‘수출플랜’도 함께 세우게 됩니다.
또 20개 현지 ‘수출스타 파트너 무역관’ 연계를 통해 현지 특별 지원도 받습니다.
산업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무역보험공사 등 5개 전문기관이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첨단산업·주력산업 등 3대 분야에서 100개사를 뽑아 연 최대 5억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신시장·신품목을 개척하는 수출스타 육성이 수출 양극화 완화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원팀 지원을 통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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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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