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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박종철 부산시의원, ‘고향 기장’을 품고 부산의 변화를 이끌다

손예지 입력 : 2025.11.10 14:12
조회수 : 454
[부산이 재밌다 Now] 박종철 부산시의원, ‘고향 기장’을 품고 부산의 변화를 이끌다

양봉 지원 조례 제정으로 꿀벌응애 감염 문제 해결
청년 유출 문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향토 기업’ 뿌리 내릴 정책 마련 제안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박종철 시의원이 KNN ‘파워토크’에 출연해 그간의 의정 활동과 향후 비전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고향인 기장읍이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현실을 보며, 이를 사적으로 지정해 보존하고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의정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는 양봉 농가로부터 접수된 단체 민원을 꼽았습니다.

당시 부산 지역 꿀벌의 70~80%가 폐사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인류 생존에 필수적인 꿀벌을 지키기 위한 양봉 지원 조례 제정을 요청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에 적극 나서 양봉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그 결과 꿀벌응애 감염 문제가 해소되면서 꿀벌 개체 수가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철 의원은 부산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산업 구조 변화를 지목했습니다.

과거 부산 경제를 이끌었던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이에 따라 청년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부산에 본사를 둔 향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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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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