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은, 극초음속 미사일 훈련 참관…“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강조
박동현
입력 : 2026.01.05 14:33
조회수 : 182
0
0
동해상 1,000km 목표 타격
“국제적 사변이 필요성 설명”
화성-11마 추정 미사일 시험
조선중앙통신은 5일, 평양 역포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미사일이 동해상 1,000km 계선에 설정된 목표를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략적 공격 수단의 상시 동원성과 치명성을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전쟁 억제력 행사에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활동이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 필요성이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으로 설명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언급한 ‘지정학적 위기’와 ‘국제적 사변’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가자전쟁이나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압송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중요한 국방기술 과제가 수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핵무력의 실용화·실천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기록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발사된 미사일의 구체적인 기종과 세부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거리와 비행 궤적 등을 종합할 때, 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를 장착한 ‘화성-11마’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번 발사훈련에는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동행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바다 블랙홀, 죽음의 해안 7> 죽음 없는 바다, 과학적 위험 관리 필요2024.12.22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