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파워토크] “2025 KBO 결산…롯데의 아쉬운 7위 vs NC의 기적 같은 가을 야구”
손예지
입력 : 2025.10.13 10:26
조회수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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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피치클락 도입으로 공정성·긴박감 높인 한 시즌
시즌 종료를 맞아 KNN ‘파워토크’에서는 이광길 KNN 프로야구 해설위원과 허형범 KNN 프로야구 캐스터, 옥현주 롯데 자이언츠 팬, 추신영 NC 다이노스 팬이 출연해 각 팀의 성적과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형범 캐스터는 “최근 몇 년간 가장 기대를 모았던 시즌이었던 만큼, 롯데의 7위라는 결과가 더욱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올 시즌 KBO리그에는 투수와 포수 간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과 ‘피치클락’ 제도, 11회로 축소된 연장전 등 메이저리그 방식이 도입되며 경기의 공정성과 긴박감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팬들은 전반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의 구장별 판정 편차는 여전히 개선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롯데는 전민재, 박찬형, 윤성빈 등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이광길 해설위원은 “이들이 팀을 꾸준히 이끌 ‘상수’가 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내다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롯데와 NC 모두 희망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긴 2025 시즌이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야구 팬들은 내년 시즌, 두 팀이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맞붙는 장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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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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