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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 내년 도로사업 2,094억 투입…시민 체감 도로사업 확대

박동현 입력 : 2025.12.29 10:33
조회수 : 546
울산, 내년 도로사업 2,094억 투입…시민 체감 도로사업 확대
자료: 울산시청

내년 33개 도로사업 ‘개통·착공·설계’ 동시 추진
제2명촌교 등 8개 사업 첫 삽…총 220억 원 투입
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 진입도로 용역도 내년 시행

울산시는 내년 도로 건설에 2,094억 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형 도로망 확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도로 개통 4개, 착공 8개, 신규 1개, 설계 10개, 보상 3개, 국가 시행 7개 등 모두 3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 개통 사업에는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 확장과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자율운항 선박 성능 실증센터 진입도로 등이 포함됐습니다.

착공 사업은 제2명촌교와 삼동∼KTX울산역 도로, 국지도 69호선 굴곡 개선, 길천산단 연결도로 등 8개로, 총 220억 원 규모입니다.

동천강 인도교와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교차로 병목 도로체계 개선 등 10개 사업은 실시설계와 타당성 검토를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에 시행합니다.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국도, 울주 범서∼경주 시계 도로 등 7개 국가 시행 사업도 보상·공사가 이어집니다.

울산시는 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중앙정부 도로 계획에 울산 중심 광역도로망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협의 중입니다.

협의 대상에는 울산∼경산 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울산∼양산 고속도로 등도 포함됐습니다.

울산시는 단절·미확장 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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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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