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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성창용 부산시의원, “초심 잃지 않는 이웃 같은 정치인 될 것”

손예지 입력 : 2025.09.22 14:01
조회수 : 256
[부산이 재밌다 Now] 성창용 부산시의원, “초심 잃지 않는 이웃 같은 정치인 될 것”

성 의원,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의 살림과 미래 전략을 책임지는 핵심 기구’”

부산시의회 성창용 의원(사하구 감천·구평·신평)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의정활동 철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성 의원의 지역구인 감천·구평·신평 일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아 주민 편익과 안전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입니다.

여기에 산업단지와 주택가가 밀접한 구조 탓에 환경 민원도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성 의원은 그간의 주요 성과로 동매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감천문화마을을 잇는 노선버스 유치, 구평 지역 마을버스 확충, 고지대 핸드레일·벤치 설치 등을 꼽았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 의원은 해당 위원회를 “부산의 살림과 미래 전략을 책임지는 핵심 기구”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최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유치, 글로벌허브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주민 공론화 과정, 산업은행을 포함한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다양한 구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부산 제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규모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혁신과 청년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원은 끝으로 “당장 해결이 어렵더라도 지역 주민들의 하소연만큼은 늘 귀 기울여 듣는, 초심을 잃지 않는 ‘이웃 같은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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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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