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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자유가 시작된다”…박수영 대표, ‘미움받을 용기’ 소개

노경민 입력 : 2025.08.06 10:22
조회수 : 771
[행복한 책읽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자유가 시작된다”…박수영 대표, ‘미움받을 용기’ 소개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

“행복은 용기의 문제”
과제의 분리·공동체 감각 강조
청소년에게 ‘지금 여기의 삶’ 메시지

KNN ‘행복한 책읽기’에는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가 출연해 ‘미움받을 용기’책을 소개했습니다.

박 대표는 불행의 원인이 과거의 트라우마가 아닌 현재 삶의 목적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을 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교수 재직 시절 심리적 부담과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던 중 이 책을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책에서 말하는 ‘과제의 분리’ 개념이 삶의 부담을 덜어주는 열쇠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타인의 과제이며, 본인이 책임질 부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쟁이 아닌 공존을 중시하는 ‘공동체 감각’이 진정한 행복의 기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닌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를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책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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