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울산시,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맞아 산업입지 확보 총력

손예지 입력 : 2025.12.26 10:21
조회수 : 283
울산시,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맞아 산업입지 확보 총력
자료: 울산시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대비 2.53배 증가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 등을 위해 2035년까지 산업입지(산업시설용지) 계획 면적 513만6천㎡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면적은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서 확보된 산업입지 순수요 면적 203만㎡ 대비 2.53배 증가한 규모로, 순수요 증가율은 153%에 달합니다.

울산시는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존 주력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입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다른 시도보다 산업입지 수요를 대폭 늘려 계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통해 성안약사산업단지, 유(U)-밸리, 수소융복합밸리 등 향후 추진 예정인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조선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과 수소·이차전지 등 에너지 신산업, 화학산업 대전환, AI 관련 산업 등 산업도시 재도약기에 접어든 핵심 산업 분야의 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