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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경남] 고성 스마트축산부터 해상풍력까지…백수명·허동원 의원, 지역 미래 해법 제시

임택동 입력 : 2025.11.21 09:34
조회수 : 450
[Talk to 경남] 고성 스마트축산부터 해상풍력까지…백수명·허동원 의원, 지역 미래 해법 제시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의원, 허동원 의원

악취 잡는 스마트축산, 2027년 완공 목표
인구 소멸 대응 해상풍력·우주항공 산업 육성
농어업인 수당 인상·여성농 바우처 개선 추진

KNN ‘Talk to 경남’에는 백수명 경남도의원과 허동원 경남도의원이 출연해 고성 지역 현안과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백수명 의원은 고성 산성마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환경친화적 양돈장 조성을 통해 악취 문제 해결과 생산비 절감,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동원 의원은 고성군이 인구 감소와 소멸 위험이 가장 큰 지역 가운데 하나라고 진단했습니다.

2023년 고성군 신생아 수가 82명에 그치고 매년 약 1천 명의 인구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해상풍력과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촌·용정지구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무인기 종합타운을 통해 우주항공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어업인 수당은 내년부터 1인 농어가 기준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학교 급식비 분담률 조정 등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농업 분야로 환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농어업인 바우처는 지급 연령을 확대하고 지원금 인상을 추진해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허 의원은 산업단지 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고성군 예산 600억 원 이상을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고성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생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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