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논산훈련소 앞까지 KTX 직행…호남선 고속화 본격화
박동현
입력 : 2025.12.24 11:04
조회수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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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본계획 확정·고시
‘신연무대역’ 신설로 훈련소 접근성 개선
2029년 착공·2034년 개통 목표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굴곡이 심한 기존 노선을 직선화하고, 노후 시설을 개량해 시속 250㎞로 운행 가능한 KTX-이음 열차를 투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경선과 연계해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는 ‘신연무대역’이 새로 들어섭니다.
총사업비는 약 9천200억 원 규모입니다.
사업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에 들어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KTX 기준으로 서대전~익산 구간은 58분에서 44분으로, 서대전~광주송정 구간은 1시간 36분에서 1시간 22분으로 각각 단축됩니다.
국토부는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훈련소 주변 교통 혼잡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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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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