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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연속 1등 없는 美 파워볼…잭팟 2조5천억 원으로 증가

박동현 입력 : 2025.12.23 17:38
조회수 : 605
46회 연속 1등 없는 美 파워볼…잭팟 2조5천억 원으로 증가
자료 : 연합뉴스

당첨자 또 불발…다음 회차 상금 17억 달러
당첨 확률 2억9천만분의 1…고액 잭팟 지속
일시불 선택 시 실제 수령액은 절반 이하

미국 복권 파워볼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규모가 17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5천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기준 파워볼이 최근 46회 연속 1등 당첨자 없이 이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차에 걸려 있던 16억 달러는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 미국 복권 전체로는 다섯 번째로 큰 당첨금이었습니다.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마지막으로 나온 것은 지난 9월 6일로, 당시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파워볼은 흰색 공 숫자 5개와 빨간색 파워볼 숫자 1개를 모두 맞춰야 1등에 당첨됩니다.

당첨 확률은 약 2억9천220만 분의 1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워볼 복권은 1게임당 2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당첨자가 없을 경우 상금이 누적되는 방식입니다.

이번 잭팟 금액은 29년에 걸쳐 분할 지급받는 연금 방식 기준입니다.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선택할 경우 실제 지급액은 절반 미만으로 줄어듭니다.

역대 파워볼 최고 당첨금은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4천만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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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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