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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산타 랠리’ 시동 걸리나…사흘 연속 상승

손예지 입력 : 2025.12.23 11:05
조회수 : 425
코스피 ‘산타 랠리’ 시동 걸리나…사흘 연속 상승
자료: 연합뉴스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 연속 코스피 강세 이어져

23일 오전 11시 0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7포인트(0.51%) 오른 4,126.80에 거래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480.0원에 개장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6억원, 7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13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천733억원 규모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79포인트(0.47%) 오른 48,362.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99포인트(0.64%) 오른 6,878.49, 나스닥종합지수는 121.21포인트(0.52%) 상승한 23,428.83에 마감했습니다.

뚜렷한 재료는 없었지만,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미국 증시에서는 산타 랠리 기대감이 확산됐습니다.

국내 증시도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35% 오른 11만2천원, SK하이닉스는 1.03% 상승한 58만6천원에 거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30%), 전기·전자(1.11%), 보험(1.94%)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1.40%), 섬유·의류(-0.69%), 금속(-0.55%) 등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글로벌 불안 요인이 완화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라며 “기술주 주도의 주가 상승이 나타나면서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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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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