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중 이상 징후 포착

손예지 입력 : 2025.12.23 10:48
조회수 : 500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중 이상 징후 포착
자료: 이노스페이스

강우 예보로 발사 시각 연기…발사 생중계 도중 화면 종료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됐으나, 비행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이상 징후가 감지됐습니다.

한빛-나노는 당초 23일 오전 3시 45분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장 인근에 예보된 비로 인해 발사체 기립 등 사전 준비가 지연되면서 발사 시각이 연기됐습니다.

발사체는 이후 이날 한국시간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 약 1시간 전부터 발사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발사 직후 약 1분가량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중계됐으나, 이후 상승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장면이 포착되면서 중계 화면이 갑작스럽게 종료됐습니다.

중계 영상에는 발사체 인근에서 화염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정확한 원인과 상황에 대해서는 이노스페이스 측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