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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경남] 김해, 청년 맞춤 도시로 리뉴얼 시동…교육·문화·생활 손본다

노경민 입력 : 2025.10.31 14:44
조회수 : 1020
[Talk to 경남] 김해, 청년 맞춤 도시로 리뉴얼 시동…교육·문화·생활 손본다
경상남도의회 이시영 의원, 손덕상 의원

내·외동 구도심화 대응…통학·교통·생활SOC 재정비
장유 돌봄 공백 해소…작은도서관 활용 대안 제시
문화·체육 인프라 재편…고교 축구부 재창단 논의

경남 김해가 인구 감소와 구도심화 과제 속에서 도시 리뉴얼과 청년 맞춤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 ‘Talk to 경남’에는 경상남도의회 이시영 의원과 손덕상 의원이 출연해 교육·복지·문화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시영 의원은 내·외동 신도시가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구도심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학령 인구 감소로 통학 불편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통학 구역 조정과 교통·교육·생활SOC를 묶은 도시 리뉴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현대화와 복지시설 보수, 교차로 구조 개선과 신호체계 최적화도 병행합니다.

내·외동에 밀집한 연지공원과 김해문화의전당 등 문화시설은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학생실내체육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고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장유신도시가 인구는 많지만, 교육·돌봄 인프라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돌봄시설 확충을 교육청과 도청에 지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생명과학고 축구부 해단으로 지역 체육 기반이 약화됐다며 재창단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학교 밖 운동장을 교육지원청 관리로 전환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활용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두 의원은 청년 정책과 도시 리뉴얼이 세대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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