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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크] '붉은 밭' 부산에 '푸른 한 점' 전재수 의원, 위기의 시대 부산과 민주당의 미래를 말하다

손예지 입력 : 2025.02.17 16:12
조회수 : 547
[파워토크] '붉은 밭' 부산에 '푸른 한 점' 전재수 의원, 위기의 시대 부산과 민주당의 미래를 말하다

전 의원, “문화·체육·관광은 대한민국 ‘소프트 파워’의 핵심”

지난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지역구에서 45.14%라는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음에도 단 한 석만을 확보했습니다.

지역 민심을 중앙 정치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전재수 의원을 초청해, 부산의 현안과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KNN 파워토크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번 국정감사를 “단 한 번의 파행 없이” 마무리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의 소프트 파워를 구성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2년간 문체위원장으로서 국민의 문화예술·관광·체육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글쓰기, 그림, 영상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 의원은 공동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긍정적 활용 방안을 정책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부산 정치 지형을 “붉은 밭 속의 푸른 한 점”이라고 표현하며, 부산의 정치 구도가 “상당히 기형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정치 위기가 곧 경제 위기, 더 나아가 국가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갈등을 완화하고 조정하며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중심적으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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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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