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에 바닷길 열려”···부산 해상관광택시 내년 운항 예정
손예지
입력 : 2025.11.13 12:55
조회수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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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사업자 ‘요트탈래’, 12인승 친환경 선박 6척 도입 계획
내년 상반기 시험 운항, 하반기 본 운항 시작할 예정
육상 교통량 분산,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부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공모했던 부산해상관광택시 운항사업자를 ‘요트탈래’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요트탈래’는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수영강, 해운대 승선장을 왕복하는 코스에 12인승 친환경 선박 6척을 우선 도입할 계획입니다.
부산해상관광택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심과 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해양관광루트를 조성하고,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 프로젝트입니다.
운항이 시작되면 탑승객은 해운대 마천루, 광안대교 야경, 수영강의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해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육상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요트탈래’와 사업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연내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험 운항, 하반기에는 본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해상관광택시는 부산의 해양관광 기반(인프라)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해상관광택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부산시티투어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해상·육상 통합 관광 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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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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