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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도쿄포럼서 ‘연대’ 중심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제시 전망

손예지 입력 : 2025.11.11 10:27
조회수 : 385
최태원, 도쿄포럼서 ‘연대’ 중심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제시 전망
자료: 연합뉴스

‘도쿄포럼 2025’,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
최태원,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제시할 것으로 예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해 글로벌 자본주의가 직면한 문제를 짚고 공동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 도쿄대 야스다 강당에서 ‘자본주의를 재고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도쿄포럼 2025’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개회사를 맡은 최 회장은 자본주의가 직면한 불평등·지속가능성·기술 전환 등의 문제를 짚고, ‘연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이번 포럼의 소주제가 ‘다양성, 모순, 그리고 미래’인 만큼,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자본주의의 모순을 넘어서는 실천적 해법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회장은 같은 날 후지이 데루오 도쿄대 총장, 이와이 무쓰오 일본 기업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과 비즈니스 리더 세션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좌장은 박철희 일본 국제교류회 특별 고문(전 주일대사)이 맡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해 도쿄포럼에서 “이제는 모두가 AI를 얘기한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고 수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큰 도전에 직면했지만, 디자인 사고의 도움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시너지를 창출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 학술원(최종현 SK선대회장의 20주기를 기념하여 출범한 지식 교류 플랫폼)과 도쿄대가 2019년부터 공동 개최해 온 국제 포럼으로,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포럼에는 최 회장과 함께 기업인, 학자 등 수십 명이 연사 또는 패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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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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