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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정청래 '오빠' 논란 사과...국힘 일제 비난

주우진 입력 : 2026.05.04 18:09
조회수 : 7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3)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지원 유세 도중 한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을 '오빠'라고 부르게 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4)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 받으셨을 아이와 아이 부모에게 송구하다고 말했고, 하 전 수석도 사과와 함께 더욱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명백한 아동 성폭력이자아동 인권침해라고 지적했으며, 북구갑 보궐선거 주자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은 아이들까지 정치쇼의 소품으로 이용하는 천박한 언행을 멈추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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