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에 '개선 권고'
옥민지
입력 : 2026.03.26 07:52
조회수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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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남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해 22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관련해, 해양안전심판원이 선사에 대한 1심 판단을 뒤집고, 보다 낮은 '개선권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심판원은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의 안전 관리 소홀이 선박 침수 사고의 원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시정 명령을 내린 1심보다 낮은 수위의 개선 권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은 1심보다 후퇴한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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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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