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주말극장가] - 비버 모드 ON! <호퍼스>
강유경
입력 : 2026.03.06 07:52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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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둔 '왕과 사는 남자'가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은 가운데
모두를 웃고 울리는 귀여운 비버들이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계보를 이어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지금 만나보시죠!
----
어느 날,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으로 옮기는 혁신적인 '호핑' 기술을 우연히 체험하게 되는 '메이블'!
(기존 방법으론 도저히 동물을 이해할 수 없었지/하지만 우리가 해냈어, 메이블/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동물 세계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가게 됐어/
'호퍼스'라고 해/꼭 '아바타' 같네요/'아바타'랑 전혀 다르거든!/메이블, 조심해!/'호핑'/둘이 한 동굴에 있더라, 맙소사!/너희 말 알아듣겠어! 별일 없어?/여러분! 이따 뭐 해?/ 끝내준다)
로봇 비버로 호핑한 그녀는 동물 세계에 잠입해 열정적인 포유류의 왕 '조지'와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동물들과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의 생각은 인간인 '메이블'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데요.
(" 동물 의회가 소집되었소/떽떽대는 비버 말이 맞아요. 그거죠/반역 행위는 이제 끝입니다, 옳소/인간들을 뭉개버립시다!/찬..잠깐/ 뭉개요?/인간은 우릴 뭉개는데 우리라고 왜 못해?/
그럴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뭉개자. 뭉개자!/끔찍했어)
모두가 깜짝 놀랄 기상천외한 '메이블'의 작전은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연못을 지킬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운 애니멀 어드벤처, 영화 <호퍼스>였습니다.
-------
24시간 빈틈없이 살아온 구청의 갓생 과장 '국희'.
승진은 코앞이고, 딸의 취업까지!
모든 것이 그녀의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완벽했던 그녀의 스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뭘 밟는 거야, 지금/구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파이팅!/잘 사세요, 어머니/앞으로 다신 보지 말아요/왜 이렇게 힘들지")
도둑맞은 승진, 연락 두절된 딸, 그리고 텅 빈 마음...
엉망진창이 된 인생 박자를 수습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플라멩코 연습실인데요.
("그럼 부딪히잖아요/ 올레/대박 섹시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 리듬 되찾기 프로젝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이었습니다.
----
("덜 익은 달걀을 싫어하는 그녀/돈 따위에 연연 않는 그녀/언제나 개구쟁이 같은 그녀/그녀는 내 여자, 난 그의 여자/절대 놓지 않을거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레이스'와 '잭슨'에게 아기가 생기고, 불처럼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은 서서히 꺼져갑니다.
산후 우울증에 외로움이 깊어진 '그레이스'는 작가로서의 글쓰기도 불가능해지고,
점점 자신을 파괴하기 시작하는데요.
(" 책은 잘돼 가셔?/안 그래도 주인공이 이제 막/남편을 망치로 때려죽일 참이야/닥쳐 좀/그레이스/힘든 게 있으면/저 멀쩡해요")
그 모든 붕괴를 곁에서 지켜보는 '잭슨'은
이 사랑을 다시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한때 가장 빛났던, 지금은 모두 타버린 사랑에 대하여.
가장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 <다이 마이 러브>였습니다.
영상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디스테이션,㈜누리픽쳐스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둔 '왕과 사는 남자'가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은 가운데
모두를 웃고 울리는 귀여운 비버들이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계보를 이어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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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으로 옮기는 혁신적인 '호핑' 기술을 우연히 체험하게 되는 '메이블'!
(기존 방법으론 도저히 동물을 이해할 수 없었지/하지만 우리가 해냈어, 메이블/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동물 세계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가게 됐어/
'호퍼스'라고 해/꼭 '아바타' 같네요/'아바타'랑 전혀 다르거든!/메이블, 조심해!/'호핑'/둘이 한 동굴에 있더라, 맙소사!/너희 말 알아듣겠어! 별일 없어?/여러분! 이따 뭐 해?/ 끝내준다)
로봇 비버로 호핑한 그녀는 동물 세계에 잠입해 열정적인 포유류의 왕 '조지'와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동물들과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의 생각은 인간인 '메이블'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데요.
(" 동물 의회가 소집되었소/떽떽대는 비버 말이 맞아요. 그거죠/반역 행위는 이제 끝입니다, 옳소/인간들을 뭉개버립시다!/찬..잠깐/ 뭉개요?/인간은 우릴 뭉개는데 우리라고 왜 못해?/
그럴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뭉개자. 뭉개자!/끔찍했어)
모두가 깜짝 놀랄 기상천외한 '메이블'의 작전은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연못을 지킬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운 애니멀 어드벤처, 영화 <호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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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빈틈없이 살아온 구청의 갓생 과장 '국희'.
승진은 코앞이고, 딸의 취업까지!
모든 것이 그녀의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완벽했던 그녀의 스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뭘 밟는 거야, 지금/구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파이팅!/잘 사세요, 어머니/앞으로 다신 보지 말아요/왜 이렇게 힘들지")
도둑맞은 승진, 연락 두절된 딸, 그리고 텅 빈 마음...
엉망진창이 된 인생 박자를 수습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플라멩코 연습실인데요.
("그럼 부딪히잖아요/ 올레/대박 섹시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 리듬 되찾기 프로젝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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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달걀을 싫어하는 그녀/돈 따위에 연연 않는 그녀/언제나 개구쟁이 같은 그녀/그녀는 내 여자, 난 그의 여자/절대 놓지 않을거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레이스'와 '잭슨'에게 아기가 생기고, 불처럼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은 서서히 꺼져갑니다.
산후 우울증에 외로움이 깊어진 '그레이스'는 작가로서의 글쓰기도 불가능해지고,
점점 자신을 파괴하기 시작하는데요.
(" 책은 잘돼 가셔?/안 그래도 주인공이 이제 막/남편을 망치로 때려죽일 참이야/닥쳐 좀/그레이스/힘든 게 있으면/저 멀쩡해요")
그 모든 붕괴를 곁에서 지켜보는 '잭슨'은
이 사랑을 다시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한때 가장 빛났던, 지금은 모두 타버린 사랑에 대하여.
가장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 <다이 마이 러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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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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