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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직장동료 돈 빌리고 노조 공금 빼돌린 40대 잠적

이태훈 입력 : 2026.03.04 18:23
조회수 : 75

부산의 한 주류 제조 공장에서 일을 하던 40대 A씨가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돈을 가로채고 노조 공금을 빼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회사 동료 10여명에게 병원비 등이 필요하다며 1천 7백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노조 공금 450만원을 사적인 용도로 쓴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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