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책]-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박종준
입력 : 2026.03.02 08:32
조회수 : 284
0
0
<앵커>
세상이 무너진 뒤, 회색 눈보라가 멈추지 않는 세계.
그 속에서도 한 소녀는 이야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곽유진의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오늘의 책입니다.
이 소설은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세상에서 소녀와 노인이 함께 세상을 횡단하는 여정을 그립니다.
소녀는 노인을 다른 지역의 지하철역까지 데려가야 하는 임무를 맡고, 그 길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노인이 전하는 외계 행성의 소녀 모투나 이야기.
그리고 겹겹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 이야기까지.
여러 겹으로 이어진 이야기 끝에서 등장인물들은 자신이 속한 세계의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절망뿐인 세상에서, 우리는 왜 끝내 이야기를 이어 가야 하는지 묻는데요.
세상이 무너진 뒤 배경 위에서 이야기의 힘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SF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세상이 무너진 뒤, 회색 눈보라가 멈추지 않는 세계.
그 속에서도 한 소녀는 이야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곽유진의 ‘우리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는’, 오늘의 책입니다.
이 소설은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세상에서 소녀와 노인이 함께 세상을 횡단하는 여정을 그립니다.
소녀는 노인을 다른 지역의 지하철역까지 데려가야 하는 임무를 맡고, 그 길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노인이 전하는 외계 행성의 소녀 모투나 이야기.
그리고 겹겹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 이야기까지.
여러 겹으로 이어진 이야기 끝에서 등장인물들은 자신이 속한 세계의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절망뿐인 세상에서, 우리는 왜 끝내 이야기를 이어 가야 하는지 묻는데요.
세상이 무너진 뒤 배경 위에서 이야기의 힘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SF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
800억 수중로봇 특정 업체 임대... 공정성 도마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