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속보]건조·강풍 속 함양 산불 확산
안형기
입력 : 2026.02.23 16:35
조회수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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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지리산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불길을 잡기는 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다시 확산될 우려도 적지 않아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함양 마찬면에서 지난 주말 시작된 불은 지금까지 사흘째 지리산 능선을 따라 계속 번져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도로변까지 내려온 불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 등 진화 인력 840여 명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전국에서 모여든 헬기 54대가 진화에 나섰고 소방차 87대 등 동원된 장비만 123대에 이릅니다.
하지만 지리산 특유의 급경사 지형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진화 작업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가 커지면서 산림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청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상황입니다.
산불영향구역은 현재까지 232헥타르로 축구장 320개 규모입니다.
올들어 발생한 산불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데 다행히 오후2시 현재 진화율 83%로 주불은 어느 정도 잡혔습니다.
대형 산불에 대피 규모도 점차 늘어 한때 주민 18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도 160여명이 여전히 대피 중입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만큼 지난해 산청·하동 산불처럼 잔불이 다시 확산될까 우려도 나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밤 진화가 중단된 사이 잔불이 다시 번질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해지기 전,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불길을 잡을 예정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 화면제공: 산림청, 최상두 수달친구들 대표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지리산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불길을 잡기는 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다시 확산될 우려도 적지 않아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함양 마찬면에서 지난 주말 시작된 불은 지금까지 사흘째 지리산 능선을 따라 계속 번져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도로변까지 내려온 불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 등 진화 인력 840여 명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전국에서 모여든 헬기 54대가 진화에 나섰고 소방차 87대 등 동원된 장비만 123대에 이릅니다.
하지만 지리산 특유의 급경사 지형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진화 작업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가 커지면서 산림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청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상황입니다.
산불영향구역은 현재까지 232헥타르로 축구장 320개 규모입니다.
올들어 발생한 산불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데 다행히 오후2시 현재 진화율 83%로 주불은 어느 정도 잡혔습니다.
대형 산불에 대피 규모도 점차 늘어 한때 주민 180여 명이 대피했으며 지금도 160여명이 여전히 대피 중입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만큼 지난해 산청·하동 산불처럼 잔불이 다시 확산될까 우려도 나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밤 진화가 중단된 사이 잔불이 다시 번질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해지기 전,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불길을 잡을 예정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 화면제공: 산림청, 최상두 수달친구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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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ah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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