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NC파크 사고, 관리 미흡 등 복합 작용
정기형
입력 : 2026.02.12 20:51
조회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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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관객 1명이 숨진 창원NC파크 사고는 부적절한 부자재 사용과 미흡한 설계시공유지관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추락한 구조물의 보수 과정에서 볼트 규격이 맞지 않는 등 기술적 결함이 있었고,
계속되는 외부 바람에 의한 진동으로 구조물 체결부가 약해진 것이 직접적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유족 참여 없는 일방적인 조사와 결과발표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창원시는 앞으로 경찰조사 등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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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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