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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재활병원 자금난에 환자들 집단 전원

최한솔 입력 : 2026.01.28 17:17
조회수 : 348

자금난에 시달리던 부산 동구의 한 재활병원이 임금체불로 의료진이 사직하면서 환자들까지 집단 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동구청은 입원 환자 110명 가운데 100명이 퇴원 또는 전원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도 곧 전원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모든 진료를 중단한 가운데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와 별개로 병원 직원이 1억원 정도를 횡령한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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