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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남구, 구의장 배우자 운영 업체와 수의계약 적발

하영광 입력 : 2026.01.27 07:58
조회수 : 200
부산 남구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복지관 12곳이 관련법을 어기고 구의회 의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방역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것이 드러나, 남구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0년 5월 부터 지난해 까지 방역비로 2천4백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관련법상, 구의회 의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는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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