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원에 현금 1백만 원 익명 기부금
이민재
입력 : 2026.01.23 10:26
조회수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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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 한 병원에 익명의 기부금이 전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7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 기부자는 어제(21) 오후 5시쯤 온병원 1층 고객지원센터로 찾아와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백만 원과 편지가 든 봉투를 건넸습니다.
병원 측이 감사를 표하며 성함과 연락처를 물었지만, 이 기부자는 자신도 과거 간호사 근무 경력이 있다는 사실만을 밝히고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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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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