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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30대 임플란트 '치과 공포증'이 벽이라면?

이아영 입력 : 2026.01.16 10:42
조회수 : 59
<앵커>
임플란트 치료,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제는 꽤 많은 분들이 '치과 공포증'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친다는 건데요.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봅니다.

<리포트>
젊은 층에서도 임플란트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오래 방치된 충치나 부러진 치아가 주요 원인인데요.

30대에 하는 임플란트,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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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 )

{Q.젊은 층 임플란트, 고려할 점은? }

왜 임플란트가 필요한지, 원인부터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한 임플란트 식립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한 충치, 이가 깨지거나 파절되거나 치주질환 등 원인을 확인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젊을수록 앞으로 쓸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잇몸 뼈 두께라든가 높이, 잇몸 상태, 안정된 교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평생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게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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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30대에 심은 임플란트는 수십 년을 써야 하기 때문에 재수술을 미루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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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찍한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

네,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젊을수록 임플란트를 써야 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초기에 수술할 때 잘 심는 것만큼 유지 관리 계획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정기검진인데요.

스케일링은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잘 하시고 임플란트 주변에 생길 수 있는 초기에 염증을 잘 발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씹는 힘을 관리해야 되는데요.

이갈이라든가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이런 보철물이 먼저 망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집안에서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이를 잘 닦아야 되고 그리고 치간 칫솔을 잘 쓰고 치실 같은 것도 써서 관리를 잘 해야 오래오래 문제 없이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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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치과 공포증이라고 하죠.

트라우마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보면 통증과 증상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낳는데요. 대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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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Q.수면 임플란트, 적용 대상은? }

수면 임플란트는 첫 번째, 치과 공포가 심하신 분들.

주사, 소리,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치료를 미뤘던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요.

두 번째 구역 반사, 헛구역질이 강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입을 벌리고 오래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경우에도 도움이 되고요.

그리고 한 번에 치료를 길게 하셔야 하는 분들,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개수가 많고 수술 기간이 정말 길어질 때 부담을 줄이는 데 수면 임플란트가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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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은 바쁜 생활 방식으로 임플란트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구강 위생에 신경쓰고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서 충격에 취약한 만큼 운동 전에는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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