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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태완 의령군수 항소심서 벌금형..직 상실 위기 면해

김수윤 입력 : 2026.01.13 20:51
조회수 : 338

강제추행 피해자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돼 직 상실 위기를 면하게 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오늘(13)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오 군수는 지난 2021년 군청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여기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하자, 해당 기자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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