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천 대진산단 조성기간 연장에 주민 반발
이태훈
입력 : 2026.01.07 11:18
조회수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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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째 표류하고 있는 경남 사천 대진산단의 조성기간이 석 달 더 연장되자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사천환경운동연합과 주민 등은 사천시가 당초 지난달 31일까지 공정률 53% 달성 등을 이행하지 못하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지만 원칙을 어기고 기간을 연장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환경단체는 산단 기능은커녕 사실상 채석장으로 전락하면서 분진 소음 피해만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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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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