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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각 정당 새해 벽두 화두는 '지방선거'...필승 다짐(

주우진 입력 : 2026.01.02 20:55
조회수 : 97
<앵커>
지역 여야 정치권의 새해 화두는 단연코 올 6월 지방선거에 맞춰졌습니다.

특히 부산시장 선거가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부산지역 여야모두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까지, 부산 민주당 당원 3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표정에는 자신감도 묻어났습니다.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국회의원이 통일교 연루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집권 여당의 행보에 대한 평가도 우호적이라며 정책과 인물로 승기를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도 당원들과 신년인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구청장, 지방의원들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여당의 기세가 만만치않은만큼, 보수성향 유권자를 총집결 시키는데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또 부산 16개구군 모두가 격전지가 될 수 있다며 당을 중심으로 모두 단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동만/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흩어진 보수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봉장이 돼야 합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정의당 등 다른 정당들도 당내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준비 등,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양당이 한목소리로 민생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한 가운데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황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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