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경남 영하권 추위, 모레부터 회복
최한솔
입력 : 2025.12.26 18:53
조회수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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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27)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과 같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대기 또한 건조할 예정으로
불씨 관리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셔야 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부산이 -3도,
양산과 창원이 -4도, 김해가 -5도,
밀양이 -7도, 함안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강추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과
고성, 남해가 -6도, 사천이 -7도,
통영과 거제가 -4도로 오늘보단
1에서 3도 높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5에서 7도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높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과
창녕이 -9도, 함양, 합천, 의령이
-8도, 산청 -6도, 진주 -7도로
오늘과 비슷한 강추위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부터 차츰
풀리면서 다음주에는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바람이 거셀 전망으로 강풍과 풍랑에도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가운데 오늘과 같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대기 또한 건조할 예정으로
불씨 관리와 습도 관리에 신경 쓰셔야 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부산이 -3도,
양산과 창원이 -4도, 김해가 -5도,
밀양이 -7도, 함안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강추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과
고성, 남해가 -6도, 사천이 -7도,
통영과 거제가 -4도로 오늘보단
1에서 3도 높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5에서 7도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높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과
창녕이 -9도, 함양, 합천, 의령이
-8도, 산청 -6도, 진주 -7도로
오늘과 비슷한 강추위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부터 차츰
풀리면서 다음주에는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바람이 거셀 전망으로 강풍과 풍랑에도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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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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