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76건 적발
이태훈
입력 : 2025.12.19 17:15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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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76건을 적발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수해가 심한 산청군을 제외한 17개 시군 부동산중개사무소 141곳을
무작위로 골라 합동 점검을 벌였으며, 중개사무소 자격증 대여나 무자격 중개, 중개보조원 고용 미신고 등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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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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