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침례병원 공공화' 건정심 열려..내년초 가닥
김건형
입력 : 2025.12.19 17:18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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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침례병원의 보험자병원화 사업을 다루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소위에서 부산시는 400병상 규모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운영안을 제안했고, 건정심 위원들은 내년 초 침례병원 현장 방문 이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화 안건이 번번이 건정심을 통과하지 못하자 부산시는 건정심 요구를 대폭 수용한 안을 이번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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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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