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경남도, 농어촌기본소득 사업비 30% 부담

최혁규 입력 : 2025.12.18 17:43
조회수 : 247

경남도가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비 30%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농림축산식품부에 통보했습니다.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통과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드는 경남도 예산은 126억여 원으로 도비 분담률이 18%이며,

경남도는 내년 추경을 통해 8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