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역대 부산시장들 한일해저터널 검토
주우진
입력 : 2025.12.17 17:16
조회수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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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 숙원사업인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정치권에 전방위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역대 부산시장들도 줄곧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3년 안상영 전 시장에 이어 지난 2007년 허남식 전 시장이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주요 정책과제에 포함시켰고,
지난 2014년 서병수 시장 재임시절에는 1억 원을 들여 건설 타당성 연구 용역에 나서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거돈 전 시장도 지난 2016년 동명대 총장 재직 시절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엄에서 해저터널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박형준 부산시장은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통일교 관련 단체에 영상축사를 두 차례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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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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