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해 농어촌기본소득 포함..경남도 14조 예산안 의결
최혁규
입력 : 2025.12.17 10:41
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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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삭감 논란이 일었던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비 126억원을 포함해 14조2천841억 규모의 2026년 경남도 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도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현재 40%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국비 부담률을 높이고, 다른 시군의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하라는 부대의견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본회의에서 26억여원의 예산이 전액삭감되면서 2년연속 사업 추진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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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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