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성 방어시설 대사지 인공 조성 확인
이태훈
입력 : 2025.11.27 07:51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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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성 북쪽 방어시설인 대사지가 인공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진주시가 복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사지는 성 둘레에 물길을 파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시설로, 발굴 조사 과정에서 연꽃 씨앗 60여개와 조선시대 옹기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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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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