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겨울 진객 '대구', 어획 감소 예상돼 축제 연기

김민욱 입력 : 2025.11.23 19:19
조회수 : 105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겨울 진객인 대구 어획 감소가 예상되면서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거제시에 따르면 매년 12월 열리던
거제대구수산물축제가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거제어민연합회는 이달 말부터 대구 조업을 시작해야 하지만 올해는
고수온으로 다음 달 중순은 돼야
대구가 잡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