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 진객 '대구', 어획 감소 예상돼 축제 연기
김민욱
입력 : 2025.11.23 19:19
조회수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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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겨울 진객인 대구 어획 감소가 예상되면서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거제시에 따르면 매년 12월 열리던
거제대구수산물축제가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거제어민연합회는 이달 말부터 대구 조업을 시작해야 하지만 올해는
고수온으로 다음 달 중순은 돼야
대구가 잡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거제시에 따르면 매년 12월 열리던
거제대구수산물축제가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거제어민연합회는 이달 말부터 대구 조업을 시작해야 하지만 올해는
고수온으로 다음 달 중순은 돼야
대구가 잡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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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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