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정당, 추석 연휴 귀향 인사
김민욱
입력 : 2025.10.02 18:22
조회수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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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부산*경남 여야 각 정당에서도 귀성인사가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역 앞에서 귀향 인사를 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으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해양도시 특별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기 국회내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부산시당도 긴 추석연휴에 들어가는 시민들을 만나 귀성 인사를 하는 등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역 앞에서 귀향 인사를 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으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해양도시 특별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기 국회내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부산시당도 긴 추석연휴에 들어가는 시민들을 만나 귀성 인사를 하는 등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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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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